맑음 이야기

지구의 앓던 이를 빼낸듯 그렇게 상쾌하고 뿌듯할 수가 없다

연안정화의 날 씨큐리티 활동

2025년 2월 21일

윤선영

님이 전하는 맑음 이야기

맑음 이야기

지구의 앓던 이를 빼낸듯 그렇게 상쾌하고 뿌듯할 수가 없다

연안정화의 날 씨큐리티 활동

25. 2. 21.

윤선영

님이 전하는 맑음 이야기

서해 특성상, 그물이나 여타 쓰레기가 서서히 계속 침식하고 깊이 박히기 때문에 생태환경을 더 깊이 파고들어서 망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. 그래서 거꾸로 그 깊게 파고든 그물들을 캐내고(?) 나면 지구의 앓던 이를 빼낸듯 그렇게 상쾌하고 뿌듯할 수가 없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