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아보니 해양쓰레기 종류가 정말 다양했는데요. 어업활동에 사용되었던 것으로 보이는 밧줄, 스티로폼, 부표, 나무 판자, 선박 파편, 작업복, 장갑, 그물, 깃발 등이 있었고, 그 외에도 육지에서 버린 것으로 예상되는 플라스틱 용기, 빨대, 비닐, 과자 껍질, 붓, 페트병,옷 등 이 있었습니다. 마지막에 포대를 옮겨야 하는데 쓰레기들이 물에 젖어 정말 무거웠습니다,, 팀원 다섯이 함께 옮겼는데도 힘들었답니다....허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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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타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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