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드트로닉코리아에 새로운 가족, ‘반려해변’이 생겼습니다!
반려해변은 반려동물을 입양해 키우듯 기업, 학교 등 단체가 특정 해변을 입양해서 보호하고 돌보자는 취지에서 도입되었는데요.
메드트로닉코리아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‘프로젝트 6’ 일환으로 지난 10월 인천 하나개해수욕장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하고,
135명의 임직원들이 약 1km에 이르는 해변가를 걸으며 총 1,459kg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.
메드트로닉코리아는 향후 2년 간 인천 하나개해수욕장을 반려해변으로 삼고 정화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.
헬스케어 테크놀로지 분야 리더로서 앞으로도 반려해변을 꾸준히 돌보며 깨끗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