맑음 이야기
반려해변 활동기
2024년 6월 5일
두산에너빌리티는 바다의 날(5.31)을 맞아 귀산 반려해변 클린업 데이를 진행했습니다.
창원지역 대표 바다를 18년 째 정화 중인 의미 있는 활동인데요!
'22년 귀산해안가를 반려해변으로 지정한 만큼 우리 해변을 더 소중하게 관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.
클린업 활동으로 구슬땀 흘리며 보람찬 하루를 보낸 두산에너빌리티 직원들. 그 소감을 함께 들어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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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버 안정화를 위한 가오픈 기간이에요 (~4월 2주)